ym커피프로젝트1 Diary|연신내 카페 추천 'YM Coffee Project' / 나의 사랑 밀크티 / 나랑 한 번 쯤 와봤다면 친한 사이 / 최애 카페 안녕하세요, 요리조리 누비는 웅지입니다! 제가 여러 카페들을 소개했었지만, 그동안 제가 사실 아껴두었던 카페가 있어요,, 연신내에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찾지 못할 만큼(?) 가려진 곳에 위치해 있거든요! 제가 처음 방문한 건 2018년 겨울,, 미국에서 막 돌아온 저를 연신내에 너무 좋은 카페가 생겼다며 친구가 이끌었어요!! 바로 바로 'YM Coffee Project' !!!!! 전 그 겨울 이후로.. 저는 연신내 올 때마다 거의 방문하는 카페에요!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은 여기 거의 데려오곤 했었는 데, 이제 주변의 친구들은 거의 다 알 정도니까... 허허 (하지만 사장님이랑 대화하진 않아요,, 민망해서 맨날 피함)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하단의 지도를 보고 가시길..!!!! 너무 자주 방문하는 까닭에 .. 2020. 7. 2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