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라이탁 지갑1 리뷰|프라이탁 브랜든 리뷰 / 프라이탁 지갑 / 홍대 1300k 안녕 안녕하세요, 요리조리 누비는 웅지입니다! 따끈따끈한 후기를 가져왔어요 제가 오늘 합정 쪽에서 데이트를 했는 데요, 얼마 전 부터 남자친구가 프라이탁 지갑을 새로 구매하고 싶다고 했었어요! (이전에는 프라이탁 E.T 사용했어요) 그래서 홍대 1300k에 도착했는 데, 글쎄 1300k가 내일(5/31 일)을 기준으로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?! 그래서 2일 동안 (5/30~5/31) 지하 프라이탁 매장의 제품들을 무려 45%나 할인하고 있었어요,, 점심 쯤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많이 가져간 상태인 것 같더라구요?! 사고싶었던 제이미 가방(9만원대)은 이미 없고, 약간 큰 파우치?나 마이애미나 큰 가방 종류들은 남아있었어요! 폰케이스는 앞에 커버가 있는 제품들만 남아있었고, 달라스와 같은 사이즈가 큰 지갑들만 .. 2020. 5. 31. 이전 1 다음